갈수록 재테크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며 재테크를 잘하고싶다는 욕심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나는 투자가 무서워서 예금,적금만 하며 살았었다. (사실 지금도 자산의 80%이상이 예적금 ㅠㅠ)
투자보다는 가계부 작성, 지출 통제, 통장쪼개기 정도의 기본적인 것만하며 내 자산을 지켜왔었다.
그러다보니 코로나 이후에 주식시장이 활황기를 맞이할때도 주식의 주도 모르던 나는, 주변사람들이 모두 주식으로 돈을 벌때도 저축밖에 할 줄 모르는 바보였다.
그러나 쥐꼬리만한 월급에서는 예적금만으로는 나의 미래가 너무 불안정하다는 생각이 점점 들었다.
월 저축액을 기준으로 30년뒤 노후를 생각해보니, 너무나 막막하고 무서워졌다.
갑자기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서 주변을 보니 다양한 방법으로 자산을 늘리는 사람들이 보였다.
나만 너무 경제에 대해서 무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로 주식시장이 아주 좋았을 때는, 주식을 했었더라면...
집값이 많이 오를 때는, 집 값오르기 전에 집을 샀었더라면...
경제적 무지로 인해 자꾸만 기회의 순간들을 놓치는 것만 같았다.
주식이나 부동산같은 투자가 무서웠던 이유는 원금 손실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지만, 무지에서 오는 두려움이 컸기 때문이다.
미리 경제 공부를 하지않은 것에 대해 후회가 되었다.
그래서 남들보다 한발 늦었지만 주식을 시작하게 되었고
경제 공부, 투자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주식, 경제 공부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이 또한 결국 정보력 싸움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습득한 정보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감각적으로 뛰어난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게 되지않는 사람은 공부와 경험을 통해 체득해야된다.
슬프게도 나는 후자다ㅠ 그래서 더 열심히 경제 공부를 해야한다ㅎㅎ
나는 노력은 배신하지않는다고 믿는다.
열심히 해서 재테크 똑똑이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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